등록일 : 2021-05-09 15:07:33
조회수 : 180
에어컨 기사일을 하였고 배차권한은 팀장에게 있는 시스템입니다. 본인의 오더를 조종할수 있고 얼.마전 팀장과의 마찰로 저에게 배차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밑의 글은 회사내 에어컨 파트에 있는 밴드에 게시한글입니다. 취지는 부당한 배차방식을 고발하고 갑질을 당하는 동료 에어컨 기사들이 저같은 피해를 입지 않고자 과격허게 올린글인데 올리고나니 막상 속은 후련 하지만 법적 대응을 한다니 걱정이 되네요 길이 좀 길지만 내용을 읽어봐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쓴 글은 사실만 기반할뿐 어떠한 거짓의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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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안되면 왼손을 사용하라
왼손도 안되면 오른발을 사용하라
오른발도 안되면 왼발을 사용하라
그것마저 안된다면 머리를 사용해라
그런데 그것마저 안되면 저주를 해서라도 넘어뜨려라
그것이 극진이다"
내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봅시다 이미 나는 잃을게없고 성과가 아닌 과정속 결말 입니다. 인두겁속 밑꺼풀부터 근섬유 하나하나 다 파헤치겠습니다.
원색적인 얘기 정말.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 가겠습니다. 지금가진 제 감정은 원망도 억울함도 아닙니다. 이미 고팀장이 내려간 그시점, 복수 투표로 팀장을 뽑은 시점부터 하나하나 모아둔 데이터입니다. 뭐가 됐든 하나하나 돼받아치세요 두수 세수 네수를보면 다섯수,여섯수를 봐드리겠습니다.
내가 전에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앞길 가로막는 놈들 내밥그릇 넘보는 놈들 동귀어진의 마음으로 삼가 임하겠다고. 이미 난 잃을게 없습니다. 제 전부 , 내두팔을 앗아갔다면 두눈을, 열손가락, 열발가락을 가져가겠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맞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는 못깨겠죠 그런데 그바위에 붙어있는 이끼? 가소롭습니다. 이끼에 물좀 더 뿌려드리겠습니다. 더 강해지십시요. 내가복귀하기위한 몸부림이 절대 없습니다.이미끝났고, 내좌우명 '남자는 걸어오는 싸움을피하지 않는다'입니다 . 멋들어지는 말이죠 . 팔이 아니면 두발로 두발이 아니면 이빨로 이빨이 아니면 할수있는 모든 저주를 하겠습니다. 내가 밑보이는 행동을 한 것 은 이미 최후의 수를 생각하고 출사표를 던진겁니다. 예상한수죠..형, 동생과의 관계로 '공'을 떠나 '사'로 이해를 해보려했지만 그러기엔 저랑 급이 맞지 않네요..상대가되지않기에 .. 밤을새고 생각해보십시오 내수가 읽히나..읽었다면? 이미내가 보여준 버림수입니다..ㅉㅉ 안쓰럽네요 , 그 누군가가 .. 유감입니다 정말
사람 좋게 뵛겠지만 사이즈 잘못 재셨네요 이거하나 건수 잡고 몇몇 건수를 잡아서 녹취를 하고몇년전 쌍팔년도 다이어리를 뒤적여봣다? ? 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내전화를 딱자르고 끊은 당신의 실수입니다.
내가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팀장이랍시고 매립? 자세하면 양품매립? 나도 뚫뻥을 갔다? 4.5미터 앵글매립? 이전은0%? 단말기는 없네? 신규인원은 개쌩돈 20만원을 들여사는데? 연기건도 제로? 하하 일단 간만살짝보고( 친구사이를 벌리고 뒤에서 와전치는 말들이 장난아니게많지만 앞으로도 올라올 화두이고요 내가참았던건 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그순간부터 지금순간까지 참았습니다.더이상 끝) , 팀장의 권한,아니 권력남용이 어디까지인지 무엇으로 생각하게 해드릴지 소스드릴게요 물론 해볼수있는고발시스템을 이용하라도 하셨으니 심히 고민중입니다. ●표현의자유,특수고용직들의 차선입니다. 눈 크게뜨고 읽으세요 HELP24(대표이사or상무마무리 ,로지텍 공유)>화장실 똥숫간 QR(지사직영내부고발)>로지텍서부지사(씨알이 안먹힐시 방문 후 면담신청 )>삼성전자 1:1문의 (한번만하면 거들떠도 안보기에 여러아이디 돌려서 5분마다 복사 붙혀넣기)>이것도 안됀다? 언론&국민신문고(관할지사 이괄 필보고해야함 하위에서 상위기관으로) >야~이것도 안됀다? 공정거래위원회 >이것도 안돼? 인권위원회(데이터 수집 완) ● 위나 밑이나 끼인양반들이나 알아두세요 모가지 달랑달랑하다고 내권리를 짓밟을순 없습니다. 난 색깔론에 위배되는 한명중에 한명 외골수이지만 200명 에어컨 기사분들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 을이 갑을 뒤집을수 있는 조건은 여러분 개개인의 능력입니다만 주둥이 밖으로 내할말을 꺼내놓지않는다는것은 적장한테 목숨을 구걸하는 더러운 짓거리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과오 그 자체입니다.생물학적으로 내가 남자이지만 상황이, 제비같은 내새끼, 나만보고 시집온 기집년 , 평생 고생만 하신 노모 ,소처럼일만하신 우리아배 맥여살릴라면 타협을 하는게 옳습니다. 개한민국 썩어빠진 사회풍토 중 하나이구요 ,다만 본인은 누가 위로해줄까요? 도대체 누가? 이말에도 어떤 울림이 없다면 글쎄요 뭐잡고 자기위로나 해야할지.... 다만 빌어먹고 살아도 저는 그렇게 안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회부적응자의 길을 택하겠습니다.다만 본질은 제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주의자들이 부정을한다면- 개인의 견해 차라고 해둡시다. 벌스 끝났고 다음벌스 들어갑시다.
자~이것까지도 안됀다?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맞습니다. 면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코뼈 부러뜨리지 않는이상 ...없죠 ,자 봅시다 과연 내가 잘했다고 저런데 올리겠어요? 난 미완성인 사람인데? 하는짓이 가관입니다. 사무실이 아니라 그중간에서 꿀물먹는 놈들이 가관입니다 .
위 말했듯이 과정의 결말입니다. 결과가 중요했다면 저는 시작을 안하죠 승산이 50대50도 안되는데..그과정에서 잃을 것 없는놈이 마이너스가 될지 가진것들이 남은 누군가가 마이너스가 클지 지켜봅시다. 가시적인게 아닙니다. 현상은 부동일수 있습니다. 부수적인요건들은 공간적 제약이 있을까요? 정신적인 요인을 포장해주고 돌려서 말해주는 겁니다. 코인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치킨한마리 20000원은 아깝지 않지만 퍼센티지 비율로 5프로 빨간불이상이면 손절할 개미들이 과반수입니다. 누가 골머리 썪을지 봅시다. 소스 좀 드리자면 방역수칙법위반 ,소방법위반,공정거래법.. 건수는 많더군요 5년이상을 지켜봐 왔기 때문에- 결과는 내가 이길수 있는 수가 현저히 낮겠지만 과정만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누가 골머리일까요? 해볼수 있는거 다 해보십시오 . 난 이미 다 잃었습니다. 다만 니들이, 아니 당신이 할수있는 최후의 수는 이미 내비쳤어 당신실수야 라고 누군가에게 말할게요 ,예상한수이기에 .
정리.
내가 당신 수준에 맞춰줬다고 같은 급으로 보지마세요 .
가소롭습니다.
뚱
주셨습니다.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성립되는 범죄입니다.(형법 제307조)
에어컨설치의 배차등의 시스템은 잘 알 수없으므로 게시글을 위주로 판단한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여지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비슷한 사실관계라 할 지라도 명예훼손을 인정한 사례, 부정한 사례들이
존재합니다.(형법 제310조 참조)
보다 더 구체적인 상담은 가까운 법무사사무소에 방문하시어 상담받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