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상황이 제가잘못한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등록일 : 2021-07-03 22:51:42 조회수 : 197
제가 산재로 1년넘게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고있는데요 그기간중에 처음다치고는 8병동에 11주입원했었고 그뒤로는 6병동에 2번 입원하고 지금은 8병동에있는데 어느날갑자기 병원산재과에서 전화가와서 산재과로 와달라길래갔더니 아무도없는방으로 들어가라고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저보고 왜자꾸 간호사선생님들한테 먹을꺼주고 데스크앞에서서 간호사들하고 얘기하냐면서 처음입원했을때 8병동에있을때 간호사 선생님들한테 자꾸 먹을거주고 간호사실앞에서서 간호사선생님이랑 이야기하는걸봤는데 6병동에있을때도 똑같이하냐고 그러면서 8병동에있을때는 처음이라서 그냥넘어갔는데 앞으로도 계속그러면 근로복지공단에 말해서 딴병원에서 받아줄진모르겠지만 딴벼원에보낼수밖에없다고하더라고요...
저는 간호사선생님들하고 친해서 선생님들 안바쁠때만가서 얘기하고 선생님들이 고마워서 과자나 음료같은거챙겨드린거거든요 이게 쫒겨날정도로 잘못한건가요?..간호사선생님들도 이야기듣고 어이없어하시던데요 간호사선생님들도 싫으면싫다고하고 바쁘면 바쁘다고 직접적으로말하거든요 그런다고 제가 상처안받는거 선생님들도아니까요 이건은 선생님들이 싫거나 부담스러워서 산재과에 말했다기보다는 산재과에서 괞이 꼬투리잡는거같아요 왜냐면 이일이전에 6병동간호사님이 산재과랑 한바탕싸운직후에 전화가왔거든요
그리고 산재과는 일안하고 cctv만보면서 환자쫒아낼궁리하나싶기도하고요 좀황당하네요..잘못된거라면 인정하고 고치겠지만요..자문좀부탁드릴께요
제잘못인가요?제잘못이아니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