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09-01 16:35:23
조회수 : 172
집으로 가던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커버길 도는 도중 차가 suv라서 밑에 공사 기계가 있는지 못보고 차 커브길 돌다가 기계 파손을 시켰습니다. ( 속도 내지않음.)
물론 차 지나가는 도로에 공사차로 차를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해놓았고 공사중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부러진지 모르고 집으로 주차후 들어갔고, 기계를 부섰다고 공사 하는 사람이 와서 개새끼가 어린놈에 새끼가 씨발새끼가 하며 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뒤 고소를 당했습니다.. 아무 이야기도 없이 이럴땐 어떡해 처리를 해야하나요? 제 차도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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