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04-14 1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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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텔에서 화장실 강화 유리 파손 누명을 씌었습니다.
친구와 둘이 술을 먹은 상태에서 모텔에 가서 2차로 술을 마셨습니다 늦어서 친구 하나가 집에 가야겟다고 해서 아쉬운 나머지 다른 친구 한명 을 새벽 세시에 불러서 모텔방에서 맥주 한잔 하고 졸다가 오전 10시쯤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세수와 양치를 하고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은 상태에서 퇴실했습니다. 오후 5시쯤 모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강화유리문이 부셔졌다 이러시길래 부순적없다 하니 신고하겠다 하셔서 하시라했습니다 그리고선 전화를 뚝 끊어버리시더라고요. 현장을 확인 하기 위해서 모텔에 방문했습니다. 현장을 보니 강화유리가 깨져 신발장 화장실 침실 쪽에도 유리가 다 깨져있더라고요..모텔사장님께서 저 말고 들어간 사람은 없다 청소부가 오후4시에 청소를 하려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리를 깨진거 발견했다. 이러셔서 시시티비를 보여달라고 얘기 드렸는데 안보여주시더라고요 경찰 동원해서 오라 , 시시티비 경찰이 가져갔다 이러셔서 경찰서에 전화해 저도 피해자인데 시시티비 안보여준다 말하니 걱정말고 그냥 가서 쉬시라고 그러셔서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방금 연락이 왔습니다 경찰서에 방문 해달라고.. 저는 절대 부순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셨으면 저가 다쳤을텐데 안부셧으니 멀쩡합니다 ㅜㅜ 답답하네요 두서 없이 말 한거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퇴실하기전 저는 당당하니 프론트에 가서 잘썻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라는 말까지 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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