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잇엇습니다 항상 같이 외박하는 날이면 피임기구 없이 자고 잇는 사이에 관계를 하기에 저는 수면장애가 잇어 수면제와 공황장애 약을 복용중이엿기에 수면제를 먹고 자더라도 항상 자는도중에 피임기구 없이하는 행동에 싫다고 말햇고 일년반 연애를 해오면서 모텔이 아닌 다른곳애서도 수차례 누누히 자면서 피임기구없이 억지로 삽입하고 싫다 의사표현을 햇으며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어도 이상하다 깨면 전남자친구가 관계를 시도하고 잇더라구요 결국엔 2월말 중절수술을 햇으며 전남친이 누나에게 보낸카톡은 자다가 한적잇는데 실수햇나봐 잠결에 그런것같아라고 카톡까지 보냈으며 중절수술 기록과 그 수술로 인하여 아이를 갖기 힘들것같다는말도 들은 상태엿습니다 지금은 헤어졋지만 수술로 인해 불안장애까지 생겨 의사선생님께서 심리치료를 권유한 상태인데 알아보니 부부사이에도 강간이나 이런 성범죄가 적용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고소가 가능한가요????
여러번 맨정신에 밥을 먹을때에도 거부의사룰 수없이도 이야기 햇엇으며 약을먹고 자다가도 이상함에 깨면 관계를 시도중이엇고 본인은 당한번도 실수가 없엇다며 이야기와 더불어 관계를 맺은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고도 햇습니다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음, 사실을 인정햇지만 심리상담치료를 권유받은 상태에서 연락두절이 됫엇으며 오히려 가해자쪽에서 카톡과 찾아온다는 이유로 스토커라고 경찰에 저번주 일요일에 신고햇지만 그당시에는 관계를정리하지 않은상태엿고 저역시도 전남친 주변사람둘에게 욕을한걸보고 똑같이 해주겟다고 이야기를 한게 협박이라 하엿기에 그 이후로 찾아가지도 않앗으며 여전히 전남자친구는 연락을 피하기도 하며 그냥 니 알아서해 신고하겟다 하고잇으며 제가 자의로 전남친집에 찾아간건 두번이엇습니다 또한 스토커라고 신고한날 전남친은 마치 아무일 없엇단듯이 잘못을 인정하고 온전히 케어를 해주겟다는 카톡을 받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