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3-01-25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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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을 파는 사람인데 어떤 분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신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약속을 잡고 거래 4일전에 그분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분한테 "이번주 토요일날 거래하시는건 잊지않으셨죠??"라고 물어보았더니 그분이 몇일동안 연락이 없다가 제가 그제서야 물어보니 물건을 안사겠다고 하니 제가 거파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하는 말이"저는 거파금을 않줄거고 신고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피해가 없다면서 거파금을 끝까지 주지않겠다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고 결국에는 저의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차단을 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고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해주세요ㅠㅠ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법은 최소한 지켜야할 규칙을 정한것이지 사회생활상 생기는 모든 피해를 방지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살면서 화나는일 속상한일을 모두 법률적으로 해결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