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3-12-03 08:07:12
조회수 : 67
타업체에서 복구를 맡기고 하루 뒤에 택배로 휴대폰과 작업 결과를 받으면서 A 복구를 요청했으니 B를 지웠다. B가 있으면 A 복구에 방해가 된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화가 나서 사장님께 따지러 갈려고 하니까 주변에 복구 업체는 보이지 않았으며 이것과 관련된 어떠한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은 사항입니다...이건 살인과 다름없습니다...데이터 살인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저는 데이터 복구를 위해 업체를 방문했던거지 데이터 삭제 때문에 방문한 게 아닙니다ㅠㅠ 법률 상담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잃어버린 데이터는 그 날로 완전히 끝인걸까요..? 이런 법이 어딨나요...가해자는 그냥 단순 재미로 제 데이터를 죽이고 복구가 잘 됐다는 듯이 잘 살고 저는 2달동안 이것에 대해 고통받고...앱삭제된 시점에서 어떤 곳을 가도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너무너무 억울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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