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6-02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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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모은 타임 라인입니다
대장암 말기로 4년 항암중 24.12.24일 응급실에서 환자가 전의상태에 대한 인지를 부정 및 기억을 거부하는 듯 하며, 한달이 안되 사망하실거라는 판단을 받아 가족에게 알림
24.12.25 작은이모(엄마의 둘째언니)가 저에게 엄마의 재산에 예금있으면 상속세 공제후 나오니 미리 찾으라고 하는 녹취가 있습니다.
24.12.27 엄마의 동생에게 엄마명의의 집이 매매로 등기 이전됨
이전사유에 대해 엄마와 1순위 상속인의 녹취 중 상속세때문에 넘겨주는 것이며 엄마는 전세로 돌리는것이고, 엄마의 동생(삼촌)을 못믿으면 첫째언니(큰이모)를 믿으라함
25.01.15 엄마가 돌아가심
25.03.15 엄마명의의 집에 대해 엄마의 동생에게 반환 요청을 하니 엄마의 첫째 언니가 실명의만 엄마로 하고 엄마가 실질적으로 납부한 돈은 없으며, 첫째언니가 대출과 세금등 납부햇다 주장.
거래내역을 만들기 위해 돈이 오고간 이력을 만들엇다함
25.05.20 엄마의 핸드폰을 정리중 24.12.27에 첫째언니가 엄마에게 집이야기를 꺼내며 상속세와 양도소득세 차이를 언급, 동생을 보낼테니 동생 명의로 변경요청 집이 팔리면 조카들에게 넘기겟다며 인감증명서 발급을 요구 (녹취발견) 등기신청 이후 (20시경) 조카들이 오해하지 않게 잘 설명 요청. 집 팔리면 돈 준다 확답
24.12.31 엄마 핸즈폰 녹취중 동생이 대출 잔여금 확인 및 이후 잔액 계좌 입금 후 본인 본인 돈이 아니다 라고 언급 ,
이후 돈과 보험등에 대해 물어봄,
엄마에게 둘째언니에게 입금하라함. 엄마가 왜냐고 물으니 본인에게 입금하면 이후 문제가 된다 함
25.01.10 근저당 해지
엄마 통장 확인시 입금된 이력은 한참 모자르며당시 부동산 등기 원인은 매매
찾아올수있을가요? 이처럼 이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엄마를 농락하고 처음부터 거짓말하여 엄마의
재산을 뺏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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